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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자의 자화상

서비스매너연구소22.05.28조회 403

사람들이 모여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우리들은 공동체라고 말하고 있다.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은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며 남을 탓하기 보다는 자기를 탓하며 살아가면 무난한 일상사라 평가받고 잘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의 나쁜 형태는 자기를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남을 탓하며 남의 허물을 자주 노출시키는 바보 같은 사람입니다. 공개적으로 남을 비판하거나 상대를 공격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참된 인간성을 가졌는지는 많은 의문을 남기는 일이지요.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선심으로 남에게 베푸는 듯 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 중 일부는 잔꾀를 부리거나 계획적인 선행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가식이라는 세계로 노출되는 사람이 우리 주위에는 많습니다.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는 남을 험담하거나 남의 살수를 말하지 않는 것이 사람의 기본입니다. 그러나 잘못 성장한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남의 실수를 침소봉대 하여 남에게 누설하거나 흉을 보는 것을 즐겨하는 질적으로 저질인 사람들이 흔히 보여 집니다.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을 이야기 하거나 평가 할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가족 얘기를 할때는 특히 조심해야 할 사항으로 남에게 잘 못 전달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상대에게 자랑을 한다거나 부풀려 말한다는 느낌을 줄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 사람들을 줄을 세워 평가하며 누구는 나의 첫 번째 친구라는 등 의 서열을 공개적으로 하는 천박한 사람들을 자주 발견하게 됩니다. 상대방은 사람을 서열의식으로 대하면 가식적인 사람이라고 평가받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자기스스로가 아니라 남이 불쌍하다고 말하고 인식되어 지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사자는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은 절대 잘못된 언행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남의 잘못만 보고 살아가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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