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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는 “모든 것을 수용 하는 해”로 함이 어떨런지요?

서비스매너연구소20.01.13조회 450

모든 것을 수용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먼저 인정하고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듣고 음미하며 진지하게 생각해서 받아들이겠다는 마음가짐을 우선한다는 의미입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이 되면 모든 것이 평화롭게 내 품에 안기게 됩니다. 상대에 대한 어떤 편견이나 왜곡됨이 없이 수평적인 관계에서 주고받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상대를 인정하면 부담 없는 참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됩니다. 상대방을 인정하는 진지한 마음으로 나의 진심을 보여주고 전달하면 우선 대화가 되고 가로놓인 벽이 사라진다는 의미입니다.


정의와 진실로 모든 사람을 대하다 보면 뜻하지 않는 행운을 가져다줌은 말할 필요가 없고 상상할 수 없는 하늘이 내려준 기회가 현실이 되기도 한답니다.


남의 허물을 덮어 주고 포용이라 부드러운 보자기로 감싸 안아주는 참다운 인간애를 모두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면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나와 나의 주위에 머무는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며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공유하면 우주의 한 생명체로서 자존심을 지켜나갈 수 있게 됩니다.


지난 시간들을 함께하며 베풀지 못하고 받기만한 이기적인 모습을 날려버리고 주고 봉사하는 작은 사랑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살아온 날들을 소중한 기억으로 삶을 더 값지게 하며 살아갈 날들의 아름다운 그림을 내 가슴깊이 그려내고 싶습니다.


나의 신념과 정의로움을 인정해주고 도와주는 아내에게 감사하며 그리고 할애비를 따라주는 손주들에게 사랑의 힘으로 더 값진 삶을 만들어 가는데 진정으로 도움이 된다면 하는 소박한 꿈을 꾸는 첫 날 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움이 내 마음속에서 피어나고 잘 알고 있음을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산소로 가득 채우며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향기로 서로에게 사랑의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잘 살았다는 소박한 욕심을 가지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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