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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CORONA 에 대비한 BASIC MANNERS

서비스매너연구소20.05.13조회 453

매너의 기본이란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불편하게 하지 않으면서 상대의 기분을 좋게 하거나 만족하게 하는 기본 행동을 말합니다. 특히 코로나와 같은 유행병이 만연 할 때는 행동을 각별하게 조심해야 합니다.


밀폐 되거나 좁은 장소에서 조그만 행동도 조심해야 상대를 자극하지 않게 됩니다. 사람들이 모두 예민해진 상태에서는 나 중심이 아닌 상대 중심의 매너가 필요하게 됩니다. 때로는 인사말을 건네지 않고 목례(가벼운 눈인사)로 인사말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가장 예민한 장소로는 엘리베이터 인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이면 말을 하지 않아야 하며 타면 즉시 입구 쪽으로 몸을 향하게 하고 코너 코너를 나누어서 개인 간의 공간을 최대한 넓히는 것입니다.


식당을 이용하여 모임을 갖거나 식사할 시에는 가급적으로 마주보는 것보다 대각선으로 앉아 개인 간의 공간을 45도로 하면 다소 여유롭고 대화 시에도 침이 티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남여를 불문하고 손수건을 준비하여 혹시 기침이라도 나올 때는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해아 하며 준비가 안 되면 소매를 입에 대며 몬을 사람이 없는 쪽으로 돌려서 기침을 해야합니다.


휴대폰으로 대화를 할 시도 대화의 핵심만 얘기 하도록 하고 메시지나 카톡을 이용하여 주위 사람들을 지극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가급적으로 소리를 내는 행동을 자제해야합니다.


언제 어디를 가든지 항상 손을 비누로 깨끗이 하여 상대가 거북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미리 미리 행동하고 병에 전염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기본 매너를 명심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행동 기본 원칙을 규범과 절제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유념해야 합니다.


병원을 출입 할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가급적 짧은 시간에 용무를 마치고 서로가 피해 주는 매너가 중요하며 모두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문고리나 엘리베이터 버턴 등을 만졌을 때는 손을 씻겨나 소독하기 전에는 얼굴에 손이 닿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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