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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아 있어도 담담해 질 때 행복할 자격이 주어진다.

서비스매너연구소20.06.22조회 460

어린이들은 남과 어울리며 살아가는 학습을 하느라 항상 바쁘게 움직이고 어른이 되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느라 사람들과의 만남을 생활화 하면서 지내게 됩니다.


특별한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 한 함께 공동체를 이루고 서로 의지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단체나 집단의 생활에 익숙하게 자기 스스로를 환경에 맞게 행동하도록 노력해 가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해 상처 받기도 하고, 남을 사랑하면서 삶의 기쁨을 누리면서 자기 인생을 만족하기도 하면서 행복한 뇌의 기억을 쌓아가는 것이지요.


세계인들의 살아가는 형태와 사고력의 차이는 많지만 많은 시간을 취미 활동이나 여행을 많이 다니게 되지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의 대부분을 만남을 통한 취미 생활을 공유하면서 얻어내는 만족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느끼고 체험하는 일들은 또 다른 기쁨과 행복을 가져온답니다. 먹어 보지 못한 새로운 음식과 간식을 먹어 면서 만족감을 느끼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기억을 공유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경치나 멋진 장소에서의 새로운 느낌은 삶의 의의를 깊고 넓게 해 준답니다. 역사적인 명소를 찾다보면 선조들의 지혜와 창조력이 만들어준 참으로 경외감을 느끼게 해 주기도 합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습득한 행동 지식이야말로 자타가 인정하고 감동하는 참 진리임을 알게 되고 나와 난을 동시에 인정할 때 성숙한 어른의 모습과 자태를 보여주게 됩니다.


함께하며 행복을 공유하는 가족이나 친구들을 두루두루 살피며 마음 속 깊이 침전되어 있는 고마움을 마음껏 전해주는 사랑이 나와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임을 알아야합니다.


삶의 질서가 흐트러지고 급속한 불행의 와류 속에서도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인류 본래의 선과 착함을 보여주고 모든 것은 시간이라는 담담함만이 자연스럽게 해결해 주고 무지한 인간을 돌보는 최후의 보루가 됨을 인정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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