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실시
서비스매너연구소24.01.01조회 353
서비스매너연구소 홈피를 찾아주시는 사랑하는 애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올해 청룡의 해가 던지는 의미는 특이한 느낌을 주는군요.
푸르름이 주는 의미는 크게 두가지의 느낌을 동시에 전해줍니다.
영어로 브루(BLUE)라는 의미가 시사하는 첫째로는 젊음, 도약, 희망, 전진, 밝음, 그리고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사랑이라는 느낌을 전해줍니다.
둘째로는 우울, 망서림, 소외, 어두움, 실패, 인간이 두려워하는 어둠의 시간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 감색 (NAVY BLUE) 이라고 하는데 신사들이 즐겨입는 양복 색깔입니다.
감색은 상대에게 안정감을 주는 색상으로 면접 시나 미팅 시 착용하는 정장의 기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방문하신 분들께 저희 연구소에서 드리는 마음의 선물은 어두운 면의 브루가 아니라,
밝고 명랑하고 건전한 전진과 도약의 푸르름을 간직하셔서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더 발전하시고 새로운 도전에 힘이되고 청운의 꿈을 이루시도록
강력하게 지원해 드림을 잊지마시고, 모든 것을 이루시는 당당한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소장 안진헌 올림